상황에 맞게 고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에게 오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력 부족에 대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쇼핑 형태를 가능한 한 빨리 받아들이고 경제적으로 정착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한 질문 또 다른 긴급한 세일즈 부문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Wanzl이 EuroShop 2023에서 제공했습니다. 닷새 동안 리테일 전문가는 파트너와 관심있는 방문객을 뒤셀도르프의 박람회장에서 맞이하고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공공교통노조 및 지역 공항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계획했던 것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온 고객들은 Wanzl에서 쇼핑이 현재 마주하는 어려움과 그 미래에 대한 자신만의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mart Trolley(스마트 트롤리) 및 Bakisto(바키스토) 등에서와 같은 AI 기반 장치, 스마트한 24/7 형식 또는 감성적인 인스토어 디자인 등이 진정한 쇼핑을 경험하게 해줍니다”라고 Wanzl 세일즈 부서 책임자인 Bernd Renzhofer는 평가합니다.
Find your way – 디지털화, 자동화 및 감동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여러 방법에서 Wanzl은 자신의 파트너에게 미래로 향하는 올바른 길을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많은 판매자가 이전과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고객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Wanzl의 핵심 신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고객과 함께하여 그들의 필요를 이해하고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토털 솔루션 제공사로서 고객의 전체 가치추구 체인을 함께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드바이저, 플래너, 개발자, 공급자, 설치자, 코디네이터 그리고 조직자에서 애프터세일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합니다. EuroShop은 당사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을 상담할 이상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Bernd Renzhofer는 설명합니다.
Bernd Renzhofer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설비 면적의 디지털화는 갈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당사의 스마트한 제품과 형식 및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wanzl connect®와 함께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절차에 대한 적절한 컨트롤 툴 역시 제공합니다. 또한 상업에서의 프로세스의 자동화 추세는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최고의 예는 당사의 Bakisto(바키스토)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오븐 제조사인 Wiesheu 및 산업용 로보트 생산업체인 Fanuc과 함께 개발하였습니다. 설치에서 제빵 그리고 진열과 AI 기반 및 필요에 따른 조정에 이르기까지 매장에서 이루어지는 제빵 절차가 자동화됩니다. 이를 통해 직원의 업무를 줄여주고 재고가 없는 상황을 방지하고 제빵 제품의 품질 역시 개선합니다.”
기술적 하이라이트 외에 Wanzl은 자신의 디자인 아이디어로 고객을 만족시킵니다: 프리티 핑크 또는 스타일리시한 쿨 디자인이 미국의 마이애미 라이프 스타일의 오마쥬와 같은 느낌을 준다면 블랙 골드 컬러의 세련된 아트데코 스타일은 재즈 사운드와 은은한 향나무 향기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우리는 현재 고객과 감성적인 매장 구조 디자인, IoT 솔루션 또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대해 쇼핑 카트나 선반 등과 같은 주제와 마찬가지로 토론할 수 있습니다”라고 Bernd Renzhofer는 말합니다: “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한 결정은 전적으로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우리가 예측했던 고객과 소비자의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특히 인력 부족, 쇼핑테인먼트 그리고 이지 쇼핑 관련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대화를 통해 매우 전망이 밝은 프로젝트를 위한 기초석을 놓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