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이상의 지점이 있고 약 600명 정도의 종업원들이 종사하는 이 1984년에 창립된 가족회사 Fredrik & Louisa는 북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메틱 회사에 속합니다. 럭셔리한 프레미엄 세그먼트에서 나온 미용제품의 프레젠테이션, 판매 등 고유의 전략적 방향에 따라 Fredrik & Louisa의 경영진은 기존 매장 컨셉의 포괄적인 변화를 기획했습니다. 무엇보다 고객을 위한 고가의 매장설비 비품과 쇼핑의 상세한 연출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Fredrik & Louisa는 고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안을 대담한 구현력과 높은 유연성을 결합할 수 있는 설계 파트너를 찾는 중 스웨덴에 소재한 Wanzl의 자회사 Expedit를 발견했습니다!
흑유리로 제작된 고광택 진열장에 일류 코스메틱 브랜드를 배치하는 것부터 니치품목들까지 최대한의 자연스러움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벽돌과 원목 사이에 디스플레이해야 합니다. Expedit는 모든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도전 과제에 대한 순발적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유연성이 높은 설계 파트너와의 협업은 정말 멋진일이었습니다."고 Fredrik & Louisa CEO 존 헨릭 핸들리(Jon-Henrik Handley) 씨는 말합니다. 한 때는 우리 기획부서가 그들을 심지어 »Flexpedit' instead of 'Expedit«라고까지 불렀습니다.